우리 대사관 이용수 대사는 추석을 맞아 재외동포 단체 임원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개최하고,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하 우리 동포 사회의 동향을 청취하는 한편, 풍요롭고 평안한 한가위를 기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