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난 2017년도 7월 에르빌 분관의 박영규 총영사님과 홍민의 영사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인하여 그동안 부당하게 부과되고 있던 세금납부에 대해서 면세 승인을 받음에 따라 2017년도 납부해야 했던 약 10만불의 세금의 면세를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간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하게 보였던 기 납부된 세금의 환급 (116,620,000 IQD / 약 9만3천불) 및 공사기성으로 수령한 정부 Check의 현금화(518,344,000 IQD / 약 4십1만5천불)가 가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정수장 공사 수행 중 유관공사인 진입도로공사를 2014년 술래마니아 주정부로부터 수주를 하여 2년간에 걸쳐 공사를 수행 후 공사대금으로 정부 체크를 받았으나, ISIS 사태 이후 촉발된 정부 예산의 부족으로 지난 4년간 현금으로 인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본사에서는 부실채권으로 손실처리를 해야 할 실정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발주처를 통하여 수 차례 현금화할 수 방법을 찾았으나 사기업으로 외국의 정부를 상대하는 것은 마치 거대한 벽에 부딪히는 것 같이 해결할 방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2017년 7월 에르빌 분관 박영규 총영사님과 홍민의 영사님의 도움으로 승인을 득한 면세승인을 근거로 지난 4년간 기 납부하였던 세금을 환급을 위하여 4달 이상 강하게 요청하였으나, TAX OFFICE는 재무부에서도 승인한 면세를 인정하지 않고 일부 소액 이외는 환급해 줄 수 없다는 입장만을 표명하고 전체 환급을 거부하였습니다. .
그러나, 저희에게 아직은 희망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저희의 어려움을 말씀드릴 때 주저 없이 도와주시고 애써 주시는 박영규 총영사님과 홍민의 영사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사기업의 이익 추구를 위한 것이라면 외교부에서 대변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이 나라의 부당한 행정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고 입는 아국 업체에 대한 보호 의무가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두 달 이상을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박영규 총영사님과 홍민의 영사님은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저희를 위해서 발벗고 뛰셨습니다. 재무부 장관과의 미팅, 재무부 국장과의 미팅 및 중앙은행장과 미팅 등을 통해서 저희가 처한 상황을 이해시키고 부당한 처사에 대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시면서 이 나라의 관행적인 행정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아 있었지만 진심으로 정부 고위직들을 설득하여 아국업체의 부당한 피해를 방지하여 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건의 진행은 저희 사기업이 직접 해당국 정부를 상대로 계속 진행했더라면 절대 해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동안 괴롭혀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박영규 총영사님과 홍민의 영사님처럼 국민의 안녕과 아국 기업이 부당한 일을 당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아국 기업의 편에 서서 불합리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애써주시는 두 분 같은 분이 계시기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높은 자부심과 뿌듯함을 가지게 됨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